원신) 고독한 바다 괴수
2023.01.30 00:15



"상대방의 고독함과 고통을 직접 공감하고, 공포심을 버리고, 마음을 열어야 진정한 이해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때의 우리는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었죠."
"서로의 외로움을 없애는 것보다 서로의 외로움을 공감하고 소통을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