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하이탐 몸에 타이나리
진료할 때 박력이 2배
치료할 때 뒤에 (물리) 붙여야할 것 같아질듯
타이나리 알하이탐 몸으로 서기관 일 하러 가서 평소와 다른 의미로 무섭게 서류 기각시킬 거 같다
(모브의 증언: "본래는 굉장히 무심하게 길바닥의 돌멩이 보듯이 하셨는데, 오늘의 서기관님의 눈빛에선 살기가 느껴졌어요!"(음성변조됨))
2.
타이나리 몸에 카베 넣어주고 싶음
귀랑 꼬리로 감정 다 드러나서 웃길 거 같음
타이나리 귀랑 꼬리가 말을 안 들어!!!! / 응. 너는 솔직하니까. 어쩔 수 없지. / 하!??!?!?!? 어떻게 안 되는거야!?!?!?!?!?!?
이런 대화 나눠서 훈훈하고 귀여울 거 같은데
근데 이제 저 충고를 해주는게 다정한 얼굴의 알탐인 편 (in 타이나리)
3.
사이노 몸에 들어간 알탐... 매우 평화로울듯
카베 몸에 들어간 사이노...... 평화로울듯2222
사이노 카베 몸으로 창 들어봤다가 무거워서 떨구고 진심으로 어리둥절해서 ???? 할 것 같다
옆에서 무기는 메라크한테 들어달라고 하라고 조언하는 카베
4.
알탐은 사이노 몸으로 출근해서 대풍기관 일 하고 와도 모를듯,,,
사이노는 워낙 단독행동 많이 해서 출퇴근 시간 체크할 사람도 없을 거 같음
사이노는 퇴근이 문제가 아니라 한번 추적조사 시작하면 안 쉬어서 문제이지 않을까...
사이노는 머리 쓰는것보다 몸 쓰는게 편해서 걍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며 조사하는데, 알탐은 머리로 모든 것을 짜맞추고 나서 증명하기 위해서 효율적 최단거리 루트 짜서 후다닥 돌아다녀서 체포하고 칼퇴할 상
어쨌든 사건은 착착착 해결되었으므로 문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