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4 융이 랑자랑 주하 미팅(?)자리에
12:54 융이 랑자는 진짜 깊은 생각 없이 쿄미부카이 니와의 후손 이런 생각으로
12:54 융이 얼굴보면
12:55 융이 야아 키미가 카에데하라 카즈하 카이? 하고 말할라햇는제
12:55 융이 얼굴 보자마자 니와 겹쳐보여서 눈물펑 해가지고
12:55 융이 그냥 암말도 못하고 뚝뚝 우는데
12:55 융이 카즈하는 남의 감정에 감회되기 쉬워서
12:55 융이 그 표정의 방랑자 보고 감겼으면 좋겟다고
12:55 융이 생각햇어(?)
12:55 융이 (진짜 뻘함
12:56 niru 진짜 뻘한데 좋다.... 눈물에 반해버리는 주하쿤....
12:56 융이 랑자가 울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그렇다........
12:57 융이 강렬한 염원에 감화되기 쉬운데
12:57 융이 랑자의 복잡한 감정이 얼굴에 드러난걸 보고
12:57 융이 감화되어버리는 주라쿤
12:57 융이 주하쿤
13:01 융이 우능게 포인트라기보단...그런 복잡하고 그립고 보고싶었던 사람을 보고 감정에 북받친 표정이 포인트인거지...
13:01 융이 몽지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