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메모

!! 스포 많음

!! 인용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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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공

관리자niru

정우는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집요할 정도로 꼼꼼한 주제에 그 외의 것에는 놀라울 만큼 심드렁했다.
물론 수호는 정우가 그럴 때마다 좋았다. 챙기는 맛이 있었다. 씨발, 또 열받네. 왜 다 좋지?

뉴비와 올드비의 공생관계 96화 | 현지하 저

얌전히 연애만 하지 쌍으로 질투 폭발중이야…… 너무 귀엽다
근데 얘넨 사귄다고 다가 아녔네 권모카 너무 죄가 많네… 키크고 잘생기고 배려심있는 경험 많은 남자와 질척대는 구여친들과 질투로 차롱롱 주변인 견제하는 권모카때문에 더 미치고 펄쩍 뛰는 롱롱이와… 이거 아주 대환장파티네……

관리자niru

“자기야.”
그 짧은 말에 우뚝 말을 멈춘 수호가 몹시도 얌전해진 목소리로 대꾸했다.
―네.
“내가 네 애인이야, 아는 형이야.”
―애인이요.
“진정 좀 해라.”
―진정했어요, 자기.

뉴비와 올드비의 공생관계 97화 | 현지하 저

웜멤메 이게 뭐시여

관리자niru

[팀] 모카: 메테오 79 / 비탄 42 / 플즌 23 / 공허 38 / 라볼 18
[팀] 피랑: 지금?
[팀] 모카: ㅇㅇ 찬가 쿨 전에 정리 ㄱ
[팀] 피랑: ㅇ

뉴비와 올드비의 공생관계 98화 | 현지하 저

진심 고인물 대화다……

관리자niru

[길드] 모카: 사랑이 안 느껴진다는 건 좀 이상한 말 아닌가요 PVP 이기려면 고도의 심리전이 필요해서 상대방한테만 집중해야 하는 건데
챠롱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막타까지 알뜰히 챙겨 먹은 정우가 진지하게 변론했다.

뉴비와 올드비의 공생관계 99화 | 현지하 저

여기서 어맛하거 설렜는데

관리자niru

길드원들은 챠롱롱의 캐스팅을 하필이면 채찍질 평타로 캔슬 하던 정우의 피도 눈물도 없던 모습을 떠올리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뉴비와 올드비의 공생관계 99화 | 현지하 저

여기서 어머… 됐음

관리자niru

“어, 신수호요? 걔 오늘 재활 있어서 병원 갔는데요.”

뉴비와 올드비의 공생관계 99화 | 현지하 저

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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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급리

관리자niru

[지금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은데.]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 245화 : 처서에 비가 오지 않으면 (7) | 기월월 저

“지금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은데.”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 535화 : 바꿀 수 없는 것 (9) | 기월월 저

(소리없는 비명)

관리자niru

“……자.”

김신록이 숨을 몰아쉬는 용제건을 향해 찻잔을 내밀었다.
용제건의 시선이 용정차가 담긴 찻잔에서 차를 내민 김신록 쪽으로 향했다.
찻잔을 받아 드는 용제건의 손이 조금 떨리고 있었다.
용정차가 담긴 찻잔을 받아 든 용제건은 기적을 보는 것 같은 눈을 하고 있었다.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 536화 : 바꿀 수 없는 것 (10) | 기월월 저

여기서 끊고 월요일까지 기다리라고요!?!?!?!?!?!?!?!?!?!?

관리자niru

관리자ni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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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귀는 건 나중에 하자.”

뉴비와 올드비의 공생관계 90화 | 현지하 저

관리자niru

권정우!!!!!!!!!!!!!!!!!!!

관리자niru

권정우 유죄!!!!!! 권정우 수호 품에 무기징역!!!!!!!!!!!!!!!!!

관리자niru

[귓속말] 모카: 롱롱
[귓속말] 챠롱롱: 왜요 오랜만에 글케 부른다고 해서 제가 또 단순하게 형 좋다고 빌빌거릴 줄 알았으면 착각이에요
[귓속말] 모카: 내일 데이트할까?
[귓속말] 챠롱롱: 네
[귓속말] 모카: ㅋㅋㅋ
이거 진짜 주머니에 넣고 다닐까.

뉴비와 올드비의 공생관계 93화 | 현지하 저

롱롱아 넌 세계제일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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