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컨디션 무너진 마감이 없는데 정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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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열이 나는지 모르겠다... 머리가 아프다 싶으면 어김없이 37.2~37.6 사이의 열이 뜨는데 그렇다고 그 외의 감기 증상이 있는 것도 아니라... 앓느라 주말만 날리고 끝나길 한달쯤 하고 있는데 이게 정말 뭔일인지,,,
아이고 배고프다 졸리다 눕고싶다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물어보는건 왜 이렇게나 어려운 일인 걸까? 왜 나는 그걸 이렇게나 두려운 일로 느끼는 걸까... 결국에 늦게 물어보거나 못 물어보고 후회하는 것도 나인데도...
맥세이프 충전거치대 스카이꺼 사서 잘 쓰다가 요즘 자꾸 충전 안 되서 A/S 보냈더니 개쿨하게 새걸로 바꿔서 보내줘서 난데없이 개이득 되어버림
요즘 구운몽P 쫌쫌따리 하고 있는데 이번 픽업 지원카드 뽑아서 쓰고 있으려니 있고 없고의 난이도 차이가 너무 커서 당황스러울 정도... 게다가 첫 이벤트도 많이 빠른 느낌이었는데다 심지어 메인 덱 육성도 제대로 안 된 상황에서 3개의 덱을 써야 하는 이벤트를 강제하면서 랭킹까지 끼워넣어둔게 너무나 과금을 유도하겠다는 목적이 뚜렷해서 악랄하게 느껴질 정도였음... SSR 일러도 카드마다 편차가 큰 부분도 아쉽고... 일단 총체적으로는 운영이 너무 한탕주의 회사의 그것인데 세시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거라서 믿을 수 없다 어떻게 세시가 이런 운영을?←상태
안구건조증 치료제도 같이 받아왔었는데 이거 넣으면 눈이 촉촉해지는게 아니라 콧물이 늘어난다... 눈물 생성 촉진해주는 약이라고 했잔아요 쌤... 저의 좀 늘어난 눈물 다 코로 가는 거 같아요 쌤... ㅠㅠㅠ
갑자기 몰아치는 일을 쳐내고 나니까 이 시간이 됨... 얼른 집에 가고 싶다 나는 강렬히 침대에 눕고 싶은 욕구를 느끼고 있다!
오늘 점심은 또 뭘 먹나
원고 구상에서 막히고 있다,,, 플롯 맘에 안 들어~~~
아니 왜 보고 또 봐도 틀린 곳이 나오는 것이냐..................... 왜? /눈물
SSD 1TB 추가하기 + 구매한 ssd: LINK + ssd 추가 방법: LINK + ssd 인식: LINK
좀 딴 생각 하자마자 업보처럼 쏟아지는 일거리~~~~ 에바쟝~~~~~~~~
LINK 이 색깔로 맞춰봐야지~ㅇㅅㅇ~
밀크티 이렇게 사먹을거면 걍 집에 밀크티베이스를 구비해놓고 먹는게 낫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