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터 내내 열나는 목감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대상포진 다 나은지 얼마나 됐다고 나에게 이런 시련이?
죽을 거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짤은 리바리바에서 얻은 라멘 먹는 니쨩 스크립트예요.
우동 먹고 싶은 나를 대신해 라멘을 먹어주는 니쨩으로 대리 만족하기.
☁️ 흐림 · 😴 피곤
오늘 고민 끝에 집에 오는 길에 버스정류장 앞 국수나무에서 우동 1인분 포장해와서 호로록 먹었다.
목감기로 기침하느라 지친 몸에 따끈한 국물이 들어오니 행복했다.
이게 소소한 행복인가 싶다.
내가 감기 걸린 것만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망할 감기.
죽어.
꺼져.
오지마.
날 놔줘!!!!!
짤은 오늘 해낸 환상극 풀별 기념 스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