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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집필 속도 올리기


안녕하세요 글삶님! 제가 감히 말씀을 올려도 되는 입장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손은 제법 빠른 축에 속하는지라 한 자 올립니다... 저는 하루 최대 8편에서 10편까지도 찍어내는 편에 속하는데요 


에피소드 목표/카타르시스 포인트/반전요소를 종이에 메모해 놓고 전개를 시간 순서에 맞게 커다란!! 8절에서 4절 사이즈의 스케치북에 전개를 해보는 편입니다 종이의 크기에 맞게 사고의 범위가 확장이 되는 면이 없잖아 있어서요. 검은 펜으로는 전개. 붉은 펜으로는 덧말, 푸른 펜으로는 반전요소를 적는 등 내용을 전체적으로 정하게 됩니다.

이 이후 다시 편당 분량으로 전개한 내용을 잘라 기승전결을 만드는데요. 이때 한 편의 첫 멘트와 마지막 멘트를 가장 먼저 짜고, 그 사이에 들어갈 내용을 구상하면 어떤 방식으로 흘러가야 하는지를 조금 더 쉽게 구상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화별 콘티를 가지고 집필에 들어가시면 그냥 집필할 때보다 속도가 훨씬 잘 나게 된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꿀팁인데 책상에 앉기 전에 가볍게 운동을 하고 인풋을 하면 뇌가 각성모드에 들어가서 더 글이 잘 나오는 편인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매 에피소드마다 요런 느낌으로 이미지가 나오는데, 이걸 가지고 다시 편당으로 나누는 편입니다

조금 딥하게 들어가자면 뇌는 안 쓰는 파트의 기능을 절전모드로 돌려 놓는 편이라, 내가 이 기능을 쓸 거라고 계속 언질을 줘야 기능이 활성화가 됩니다.

그래서 ~쓰다 보면 는다~는 말이 나오는 거기도 해요.


목표 설정+손글씨로 생각 전개하는 방법은 일단 쓴다는 선택지보다 조금 더 빨리 뇌를 깨울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항상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추리물을 보면서 같이 추리하거나 역사책을 읽는 것도 비슷하게 뇌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그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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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RmXm2xz1fi: 글러 여러분 기죽지 마십시오 백날 팬픽써서 어따쓰나 생각하시겠지만 나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고 글로 쓸 줄 안다는 건 생각보다 정말 귀한 능력입니다… 그게 우리 시점에서야 그걸 왜 못해? 싶지 막상 세상에 나가보면 그거 할 줄 아는 사람이 생각보다 정말 없습니다…

@ropique: 그리고 배고플때 과거의 내가 쓴 팬픽이 보존식량이 됩니다 이거 레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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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맛있겠다:Q___


겉은 브륄레처럼 바삭하고, 속은 푸딩처럼 촉촉한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어요.
하룻밤 재우면 가장 좋지만, 시간이 없을 땐 젓가락으로 빵을 콕콕 찔러 계란물을 더 빠르게 흡수시키는 방법도 좋아요.
마지막에 설탕+버터로 한 번 더 코팅해주면 집에서도 “겉바속푸딩” 식감이 완성돼요.

#재료(하프 식빵)
식빵(두껍게) 2~4장
달걀 노른자 2개
우유 150ml
생크림 150ml
설탕 3큰술
소금 1/2 반작은술
넛맥 아주 약간(선택)
브륄레 코팅
설탕 2큰술
버터 1조각
토핑(선택)
마스카포네 치즈
바닐라빈(또는 바닐라 익스트랙)

@:스물셋 가사 중에
인사하는 저 여자
모퉁이를 돌고도 아직 웃고 있을까
늘 불안해요
이거 완전 킥이라 하셨던 거 같은데 동감 ㅋㅋㅋ
@@: 아이유가
인사하는 저 여자
모퉁이를 돌고도 아직 웃고 있을까?
30대가 되니 별로 궁금하지 않습니다^^
라고 한게 난 젤 킥이엇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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