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하는데 마우스가 무엄하게 내 클릭을 씹음
다른걸 써볼까하고 집에 있는 마우스들 죄다 꺼내서 봐보니까
휠 안 먹는 놈
클릭 씹는 놈 (이건 유선인 녀석도 씹고 무선인 녀석도 씹더라 어떻게 둘 다 그럴 수 잇어!)
연결 끊기는 놈
🍆🍆한다...
전부 버려버리고 새로운 게이밍 마우스 들일 것이다!
요즘은 생각보다 그렇께까지 컴을 오래 쓰진 않길래 버티컬 마우스 포기하고 게이밍 용으로 주문했음
손에 잘 맞으면 좋겠다
#붕스 얏호 잘생긴 남캐 겟또다제ㅇㅅㅇ)~

물론 우리집에서 당신이 딜을 잘 할 수 있는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캐릭터 육성을 후레로 해서 유물작이 개떡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죠ㅎㅎㅎㅎ
붕스 얘기한 김에 기본적으로 본진인 원신 말고는 스토리 맨날 밀려 있는데 (원신도 버전 넘어가기 전에 부랴부랴 밀 때도 있을 정도...) 붕스는 진짜 분재겜으로 옆에 끼고 있어서 맘잡고 스토리 밀 때 아니면 스토리에 손이 잘 안 가는듯...
나는 나부~페나코니 미는데 2년 걸린 사람이니까 말이야(코쓱)(그치만? 나부 맵 너무 거지같아서 돌아다니기 개짱낫어요) 멘스 미는거 영원히 미루던 사람은 앰포도 다시 미루고 잇음,,,ㅋ,,,
물론? 같이 분재로 키우는 명조도 밀려있고 젠존제도 스타레일도 신월동행도 다 멘스 밀려있습니다(코쓱2)
가챠만 신나게 돌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일단 남캐들을 열심히 수집한 나지만...
놀랍게도 우리집엔 아직도 웰트가 없어...
그리고 곽향이 갖고 싶다 (사유: 이 온나노코 너무 귀여움, 그런데 매번 복각할 때마다 이상하게 나에게 와주질 않음)
동네친구랑 집앞 고깃집에서 목살이랑 삼겹살 구워서 소맥을 곁들이고, 밥 먹은 다음에는 에이드 하나씩 텤아웃해서 근처 공원 빙빙 돌면서 수다까지 떨었는데 이게 진짜 소소하게 즐거운 하루 마무리인 거 같아...
글고 저 가게 목살이 진짜 맛있었음 된장국도... 라면도... 아 글고 익은 김치가 진짜 딱! 젓갈 팍팍 넣어서 시원하게 익은 그 집김치 맛이었음. 요즘 공장에서 파는 김치로 나올 수 없는 익은맛이었다... 볶음밥에 넣어 같이 볶아먹으면 맛있을 맛이다!!! 하고 친구랑 감탄하면서 먹었음.
다음에 갈 땐 라면 말고 철판볶음밥 먹어보고 싶음ㅇㅅㅇ)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