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DIARY.

2026-11-03

흐림 · 피곤

2026-11-03의 사진
오늘 고민 끝에 집에 오는 길에 버스정류장 앞 국수나무에서 우동 1인분 포장해와서 호로록 먹었다. 목감기로 기침하느라 지친 몸에 따끈한 국물이 들어오니 행복했다. 이게 소소한 행복인가 싶다. 내가 감기 걸린 것만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망할 감기. 죽어. 꺼져. 오지마. 날 놔줘!!!!! 짤은 오늘 해낸 환상극 풀별 기념 스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