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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방랑 엠프렉 썰 백업

니루 2026.05.24 17:54 조회 5
썰타래 여기에 달아두면 쓰지 않을가... 사실 걍 내가 쓰는 고생 없이 걍 결과물만 보고 싶음


TABOM
[카즈방랑] 카에데하라 카즈하는 새로운 결말을 꿈꾼다
https://posty.pe/owyq8d
#카즈스카_전력N분 주제 「오래 전부터 예상한 것」
#kazuscara #万スカ
임시저장만 해놓고 까먹어서 대박 지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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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소재 있음... 글 내부에 주의문 붙여놔서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이쪽에도 달아두는게 나을 거 같아서... 엠프렉+2세... 짱... 나중에 육아하는 애들도 써보고 싶구 어쩌구


TABOM
임출육의 탐라라서 덧붙여보는 뻘소리인데... 방랑자가 임신해서 뱃속의 아이가 커가면서 생명체로서의 아이의 활동을 고스란히 자기 몸으로 느끼는 순간마다 엄청 감동스러워하고 그 감각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많이 좋아할 것 같다는 동인설정이 있음...

특히 첫 아이의 심장박동이 뚜렷하게 자기 몸을 울렸던 날에는 자기도 모르게 눈물 주르륵 흘리면서 멍하게 작지만 씩씩한 두근두근 소리 계속 듣느라 부른 배 껴안고 주저앉아서 굳어있는 바람에 카즈하를 매우매우 당황시켜야 함... (카즈하는 뭔가 잘못된건가 싶어서 가슴 철렁했음)

임신하고 애들이 뱃속에서 자라나는 과정을 다 사랑스럽게 생각하지만 내심 만삭일 때쯤의 하루종일 자신을 채우는 아이의 심장소리를 듣는 걸 긴 임신기간 중에서도 가장 좋아할 것 같다는 뇌피셜을 말해보기도 하고... 그 외에도 애기들이랑 다같이 뭉쳐서 자는 것도 좋아할 것 같음(아무말)

갠적으로 딱 떠오르는 이미지는 볕 잘드는 창가의 의자에 앉아서 햇볕쬐면서 뱃속의 아이의 소리를 듣는 방랑자랑 그런 랑자 흐뭇하게 바라보며 팔다리도 주물러주고 수발도 들어주는 두 사람의 알콩달콩 해피하우스 풍경....


TABOM
어제 융이랑 입덧 얘기하는데 랑자는 인형이라 임신해도 호르몬 따위에 흔들리지 않고 멀쩡한데 옆에서 카즈하가 입덧하며 생선 못 먹고 단거 땡긴다는거 랑자가 챙겨줄 거 같고, 이게 인형인 랑자는 식욕이 없어서 먹을 걸 태아에게 영양소 보급이란 의무감으로 건강식단만 빡빡하게 챙기니까

애기가 필사적으로 자기가 먹고 싶은걸 요구하기 위해 주하아빠에게 입덧이 간게 아니냐고 웃었음ㅋㅋㅋㅋㅋㅋ 미안해하며 랑자가 먼들어준 달다구리 먹는 카즈하랑 애기가 먹고 싶어서 자기한테라도 찾는 거 아니냔 카즈하의 말에 오만상 찌푸리면서 옆에서 같이 달다구리 먹는 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