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니 PD 아이돌로 살아남기
니루
망나니 PD 아이돌로 살아남기0005
2026.10.03
니루
망나니 PD 아이돌로 살아남기0004
2026.09.08
니루
망나니 PD 아이돌로 살아남기0003
2026.06.22
니루
망나니 PD 아이돌로 살아남기0002
2026.05.31
니루
망나니 PD 아이돌로 살아남기0001
2026.05.16
니루
와 어떻게 이렇게 구찌랑 퍼컬이 안 맞을 수가?
옷원주인인 우성이도 솔직히 잘ㅋㅋㅋ 어울릴 거 같지 않은뎈ㅋㅋㅋㅋㅋㅋ 우성아 넌 저 옷을 얼굴빨로 어거지로 입는 거냐... 김볶밥아...
니루
방방이 귀여워요 방방이
니루
망아살 다시 읽을 때마다
읽기 전 회상할 때
"걔가 참 망나니긴 했는데 그래도⋯⋯. 사랑이 있는 이야기였잔아⋯⋯."
읽으면서
언제나 상상 이상의 망나니가 미친 성깔로 깽판치고 있어서 "아차! 순화해버렸다!(데헷페로)" 하게 돼
이런 직업: 아이돌
과
이런 특기: 뒷공작(특히 사람 조져서 묻어버리기)
가 공존해도 되는 걸까?
근데 그걸 서호윤이 해냅니다
니루
리디 단행본 쪽에 안 들어간 추가외전 카카페에 있어서 쫌쫌다리 기다무로 까보는데(사유:캐시를 다 썼음 자충기다리는중)
“오랜만에 만났는데 일 얘기만 할 거예요?”
“똑땅햄.”
“—내가 뭐 잘못했어요?”
“왜 이리 차가워요?”“언제는 날 애처럼 봤으면서.”
“……그래요.”
“늘 이런 식이지.”
-외전 28화
서호윤 정말⋯⋯ 성가신 여자친구 롤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루
그는 확실히 매력적인 인물이었다. 들이박는 패기도, 무심코 흘리는 한 조각의 다정도.
-6권
“그저 타인으로 남았을지도 모를 우리가 기적처럼 닿아, 당신의 아이돌이 되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15권
날 부활시키고, 또 되살려 내고, 끝까지, 아주 악착같이 삶에 붙들었던 것….
사랑이래.
-19권
좀 늦어서 창피하지만, 난 끝없는 오만 끝에 겸허하게 받아들일 줄 알게 된 것이다.
살면서 길이야 가끔 잃어버릴지 모르나,
결국 누군가는 기꺼이 날 찾으러 와 줄 거라고.
물론, 우여곡절이 없진 않았다.
어쩜 그들은 바보 같은 실수를 또다시 반복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강이채가 언젠가 직접 제 가사에 썼듯, 저 아득하게 동이 터 오는 순간, 그들은 해가 뜨기 전까지 이야기를 나누리라. 그때만큼은, 시간조차 천천히 흐르게 느껴질 것이다.
그래도 무섭다면, 손을 잡아 달라고 요청해 보자.
그러면 그들은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장소에서, 지겨울 때까지 외쳐 줄 것이다.
새벽은 계속될 것이라고.
-19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