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무협 주인공이 나를 싫어한다

니루
내 무협 주인공이 나를 싫어한다0001
2026.09.02

코문님 리뷰 올리신 작품들 구경하다가 재밌어 보여서 장바구니에 담아뒀던 거 충동구매했는데 재밌게 읽는 중


이현이 똑똑하고 착해서 좋음. 자기가 피폐한 소설을 써서 인물들에게 고난과 역경이 가득할 걸 알고 있어서 오히려 더 노력해서 애들을 그 고난에서 건져주고 싶어하는 창조주미 있음. 본인은 자기가 그렇게 선하지 않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타적이고 책임감 있는게 느껴져서 호감임. 어쨌든 현이 몸에서 자기가 나가야한다는 걸 전제로 움직이고 있는 것도, 돌아가도 자길 반겨줄 가족 없단 소리 하는거 보니 짠하기도 하고.


현이 찾는 월이가 짠하고 귀여워서 좋음. 

근데 솔직히 둘이 우정 이상 연인 미만의 뭐시기 였던 거 아니야? 같은 묘한 딥함이 있어. 이미 팽가에 상견례 마치고 현이를 월이 짝꿍으로 도장쾅쾅 다 해놓은 거 같은데요. 찐현이가 돌아오기만 하면 정말로 혼인할지도(급기야(이런발언)

기본적으로 팽가 사람들 다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


백림이랑 목원목련 남매도 호감이고요

여우잔 얼른 다시 보고 싶음(사심!)

당태율씨 너무 폭력적츤데레입덕부정기정서불안정브라콤 형아가 되어 가고 있어서 부담스러워요;; 하나만 해요 키워드 넘  과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