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루
사위 얼굴이 훌륭함
1따봉 드립니다👍
니루
웹툰 124화까지 봤고 필로멜이랑 엘렌시아(찐)이 너무 불쌍해서 눈물 질질 짜며 보다
솔직히 유스티스 쓰레기 아빠가 맞아서 하⋯⋯ 이자식이 잘해주는 거 볼 때마다 필로멜이 너땜에 얼마나 힘들었는데 vs 그치만 이놈이 잘 해줘야 우리 애가 편안한데 사이에서 흔들리다가 막판에 진짜 쓰레기 확정 땅땅땅 하고 필로멜한테 버림받는 거 보고 좀 통쾌하면서도 복작해짐⋯⋯. 로판의 애비란 왜 이 모양인거냐⋯⋯. 애기가 애교떨고 달라붙는 거 아니라도 좀 그냥 내 자식이니까 팔불출처럼 이뻐하라고! 그런 가족물이 보기 편하다고ㅠㅜㅠㅠ!! 방임이란 이름의 학대를 보면서 얼마나 괴로웟다고ㅠㅠㅠㅠㅠㅠ 애기는 걍 애기니까 사랑해줘야 한다고 미친 부모야!!!!!!!! 가족 간의 사랑이라는 걸 모르고 산 건 알겠어 하지만 그게 애를 학대할 핑계가 되지는 않아⋯⋯. 솔직히 황후만 살아있었어도 이 양반도 이 꼬라지가 되진 않았겠지. 하지만⋯⋯⋯⋯⋯⋯ 당신은 역시 쓰레기 아빠예요. 필로멜의 비수찌르기를 견디고 사건 해결에 총력이나 다하시길⋯⋯. 하⋯⋯. 잘생겼는데 그 얼굴을 태도로 몽땅 깎아먹는 인간⋯⋯. 씁⋯⋯. 하⋯⋯.
르귄은 솔직히 이게 아?빠?라는 수준이긴 한데 차라리 그래서 나았던 듯. 첫인상 이쪽도 쓰레기였긴한데 뭐 인간의 감정을 모르는 마법롸벗 같은 놈이 그래도 자기 딸이라고 관심 가지고 챙기려고 붙어있고 말도 잘 들어주고 남친ㅋㅋㅋㅋㅋㅋ도 결국 용납해준거 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내숭이야 떨고 있다지만 오빠들도 다들 필로멜 귀여워하는게 보이니까ㅇㅇ 적어도 저기에 껴있는 필로멜은 맘이 편해보여서 좋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
나사르는 말해 뭐해. 솔직히 얘도 가정학대의 피해 아동이라⋯⋯. 자기 마음 깨닫고 나서는 그저 필로멜을 향한 메가데레불도저댕댕이가 되어서 귀엽고 필로멜에게 열심히 마음의 안정제가 되어 주고 있으니 용서함. 나사르는 단 한 번도 필로멜 탓을 한 적 없는 애라서 좋은 거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얼굴도 끝내주긴 합니다. 갑빠도⋯⋯(사심)
역시 우리 애 남친하려면 이정돈 되어야⋯⋯(급기야)
딴소리긴 한데 이거 보고 있으니까 동생이 "악녀 언니를 구하러 온 용감한 강아지입니다" 이것도 마저 사서 봐도 된다고 그래서 (동생 계정 얻어봤음) "나 지금도 울엇는데 저거 보면 백퍼 욺. 전에 막 런칭 했을 때 봤다가 그때도 엉엉 울었다고ㅠ"했더니 웃으며 지나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흑흑 그치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